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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에 알함브라 궁전을 열심히 본 후
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.
이런 경치를 보면서
이렇게 맥주를 한 잔 마시며 파라도르에서 가져온 과자와 한국서 가져온 쏘세지로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.
난간에 걸쳐서 발을 아래로 쭉 뻗고 마시는 맥주 한 잔 정말 시원했습니다.
맥주 한 잔 꼭 마셔보세요 ^^
오후에는 GENERALIFE에 갔습니다.
정원이죠. 알함브라에서 나와서 반대쪽으로 한참을 가야 하는 이 정원은 푸르름으로 가득차서
걷는 맛이 나는 곳입니다.
좀 엽기적인 발사진을 한 장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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